바이마라너

아이리시 세터

 

Weimaraner

사냥견. 바이마라너(Weimaraner)

 

 

우아하고 독특한 색상을 가진 영리한 바이마라너는 끝없는 에너지의 소유자로, 돌아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체고	체중	수명
56-69cm (22-27in)	25-41kg (55-90lb)	12-13년

 

바이마라너는 19세기 품종으로 사냥, 지시, 리츠 살아 있는 것을 모두 수행하는(HPR 품종) 만능 사냥견으로 만들어졌는데, 여러 독일 사냥견의 후예다. 이 품종이 만들어진 독일 바이마르 궁전에서 이름이 유래했고 오랫동안 주로 귀족층만 소유했다. 처음에는 늑대나 사슴 등 큰 사냥감을 쓰러뜨리는 데 사용되었으나 이후 지상이나 물에서 새를 물어 오는 리스트 살아 있는 데 쓰였다.

바이마라너는 부드럽지만 있는 걸음걸이와 엄청난 지구력을 가지고 있다. 도한 사냥터에서 숨어 있는 상태나 다름없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다닌다. 이런 사냥 방식 때문에 눈부신 은회색 털과 옅은 눈빛과 어우러져 '회색 유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품종은 우아한 윤곽선과 은회색 털, 품위 있는 움직임으로 사역견뿐만 아니라 소독과 애완용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바이마라너는 낯선 사람을 어려워할 수 있지만 활발한 가족 반려견이 될 수 있고, 어린아이들이 상대하기에 너무 활기찰 수 있다.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 달리기와 산책 등 운동을 많이 시켜야 한다. 단모종과 비교적 흔하지 않은 장모종 두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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