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세터

쿠이커혼제

 

 

 

 

 

English Setter

외모와 성격 모두 전원주택에 완벽한 잉글리시 세터는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탁 트인 넓은 공간을 매우 좋아한다.

체고	체중	수명	오렌지색 또는 레몬색 벨턴 반점 적갈색 벨턴 반점 적갈색 벨턴 반점 털은 황갈색 무늬 가능
61-64cm (24-25in)	25-30kg (55-66lg)	12-13년

 

사냥견+잉글리시 세터(English Setter)

 

300x250

 

 

세터 중 가장 오래된 잉글리시 세터는 최소 400년이 넘었는데, 품종명은 사냥감의 위치를 발견하면 멈춰 서서 사냥감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자세에서 유래되었다. 잉글리시 세터의 조상에는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 스페인인 포인터, 대형물 스패니얼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세터는 개방된 황무지에서 사냥감을 추적하고 발견하는 데 능하다.

  오늘날 품종은 두 인물이 기틀을 잡았다. 에드워드 레버 판매대는 1820년에 순수한 잉글리시 세터를 만들어 냈고, R. 퍼셀 르웰린은 레버 판매대의 품종을 일부 사용해서 사냥용으로 구분되는 혈통을 개량했다. 흐 웰린이 만든 세터는 레버 판매대의 개와 외모가 달라 별개의 품종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잉글리시 세터는 현재도 사냥에 사용되지만 독 쇼에 쓰이는 품종은 혈통이 다르다. 사냥용은 사촌뻘인 아이리시 세터나 스코키시 세터보다 다리가 조금 짧다. 잉글리시 세터는 우아한 품종으로 차분하고 믿음직스러운 성격을 타고나 가정견으로 좋다. 하지만 운동을 많이 시키고 달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소독은 사냥용보다 더 길고 웨이브 진 털을 가지고 있다.

 

 

♣에드워드 레버랙♣
브리더인 에드워드 레버 판매대는 전통적인 잉글리시 세터를 새롭게 변모시켰다. 1825년에 개 두 마리에서 시작한 레버 판매대는 기존 품종보다 사냥용 새를 더 꼿꼿한 자세로 탐지하고, 더 크고 날씬한 체형에 장식 털이 풍성한 혈통을 만들어 냈다. 레버 판매대의 개는 1870년에 만들어진 견종 표준의 기초가 되었다. 1890년에 발행된 잉글리시 세터의 초기 형태를 볼 수 있다.

 

 

 

아이리시 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