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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품종/반려견

그리펀 브뤼셀

by 안녕..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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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개는...반려견이 될 수 있다.

2024.06.28 - [개] - 피부와 털  ◈ 세상의 모든 개는 반려견이 될 수 있다◈ 과거에 가축을 모는 등 실외 작업에 사용된 많은 품종이 이제는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이 품종은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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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on Bruxell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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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그리펀 브뤼셀(Griffon Bruxellois)

활발하고 균형이 잘 잡힌 그리던 브뤼셀은 테리어의 기질을 가졌으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이외 국가에서는 드물다.
체고 체중 수명 검은색에 황갈색
검은색
23-28cm
(9-11in)
3-5kg
(7-11lb)
12년 이상

 

 

 

 

 

소형견인 그리던 브뤼셀은 벨기에 아펜핀셔와 친척뻘로 '원숭이를 닮은 얼굴'을 물려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19세기에는 퍼그, 루비 왕 찰스 스패니얼과 교배된 이후 붉은빛 또는 검은색에 황갈색 털을 가진 개체도 나타나기 위해 시작했다.
  그리던 브뤼셀은 19세기말에 인기가 있었지만 1945년쯤에는 벨기에에서 거의 사라졌고, 영국으로부터 개를 수입하는 브리더들 손에서 겨우 살아남았다. 현재도 드물게 존재하지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고수 포드 공원》등 메이저 영화에도 출연했다.

  털은 작은 브라 방송이라고 부르는 유연 타입과 수염 털이 독특한 러프 타입이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검은색 러프 타입을 벨기에산 그리핀으로 정의하고 그 외 러프 타입의 모든 색상을 그리던 브뤼셀이라 한다.

 

 

 

 

 

  대담하고 당당한 성격으로 다정하고 즐거움을 주는 반려견이지만 어린아이와 함께 살기에는 너무 예민할 수 있다. 이 품종은 충분한 산책이 필요하고, 애정받기를 좋아한다.

♣마구간에서 왕실 애완견으로♣
그리던 브뤼셀 은 브뤼셀 거리에서 '거리의 작은 아이'라 불리며 흔히 보이던 털이 거친 소형견의 자손이다. 이 품종은 도시의 멋진 마부들이 좋아하여 쥐를 잡기 위해 마구간에서 길렀다. 19세기에 품종은 애완견으로 사회 전반에서 인기를 끌었다. 벨기에 왕비 마리 앙리에트도 열렬한 애호가였던 덕분에 그리던 브뤼셀은 국제적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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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

그리펀 브뤼셀Griffon Bruxellois활발하고 균형이 잘 잡힌 그리던 브뤼셀은 테리어의 기질을 가졌으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이외 국가에서는 드물다.   체고체중수명검은색에 황갈색검은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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