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안 토이

시추

 

 

 

 

 

Russian Toy

반려견+러시안 토이(Russian Toy)

작지만 연약하지 않고 대범한 성격을 가진, 사랑스러운 러시안 장난감은 사람들과 잘 지낸다.

체고	체중	수명	적색 검은색에 황갈색 청색에 황갈색
20-28cm (8-11in)	3kg까지 (7lb)	12년 이상

 

 

 

 

루스 키 장난감이라고도 하는 이 초소형 품종은 18세기에 러시아로 처음 들어와 영국식 생활을 동경하는 귀족층의 열망을 채워 주었다. 러시안 장난감은 귀족과 연계된 덕분에 1917년 공산 혁명 기간 개체 수가 심각하게 줄어들게 된다. 1940년대 말에는 숫자가 더욱더 줄어 군사적 용도로만 키웠다. 그 와중에 살아남았던 미니어처의 자손이 유연 타입 러시안 장난감이 된다. 장모종 러시안 장난감은 1958년 모스크바에서 유연 타입 부모에게서 비단결 같은 털과 귀에 장식 털이 달린 강아지가 태어나면서 등장했다.

 

 

 

 

 

  1980년대에 소련이 해체되자 이번에는 서양 품종들이 유입되면서 장모종과 단모종 모두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 현재 두 타입 모두 희귀하지만 1988년 러시아에서 공인하면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러시안 장난감은 자그마한 크기와 연약해 보이는 모습에도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대체로 몸이 튼튼하다.

♣자그마한 테리어♣
소형견은 애완견으로 늘 인기가 많아서 여러 가지 품종이 만들어졌다. 러시안 장난감은 국제애견협회에서 2006년에 공인한 최근에 탄생한 품종 중 하나다. 치와와만큼 작아 세계에서 작은 품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품종은 작은 몸집에 표현이 풍부한 큰 눈과 큼직하고 쫑긋한 삼각형 귀를 가지고 있다.

 

 

300x250

 

 

킹 찰스 스패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