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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doodle
유쾌한 성격의 골든두들은 사회성이 좋고 훈련이 쉬워 함께 생활하면 즐겁다.
체고 | 체중 | 수명 | 모든 색상 가능 |
골든두들 푸들과 골든레트리버가 섞인 새로운 디자이너 독 중 하나로 미국과 호주에서 1990년대에 처음 만들어졌다. 이후 골든두들의 인기가 높아지자 다른 지역 브리더들도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오리지널 스탠더드 골든두들은 스탠더드 푸들과 골든레트리버를 교배했지만 1999년부터 크기가 작은 미니어처 푸들 혹은 토이 푸들과 교배시켜 더 작은 '미디엄'과 '미니어처', '작은', 골든두들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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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품종은 대부분 1세대 교잡종이며 개체 간 차이가 크다. 골든두들끼리도 가능하며 다시 푸들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 가능하다. 털은 골든레트리버처럼 뻗친 스트레이트 타입, 푸들처럼 곱슬한 마켓 컬리 타입, 웨이브 지고 느슨하고 텁수룩한 컬을 가진 타입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골든두들은 안내견, 보조견, 치료견과 탐색, 구조 작업에도 수요가 있다. 또한 애완견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미국 가수 어셔서는 자선경매에서 골든두들은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유순하며 대체로 훈련이 쉽다. 아이들이나 다른 애완동물과 잘 지내며 사람들과 매우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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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을 위한 개☆
골든두들은 일명 '저 알레르기', '털 날림이 없는' 개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품종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저 알레르기(알레르기를 거의 혹은 절대 일으키지 않는다는 의미)는 존재하지 않지만 중 곱슬하거나 웨이브 진 털을 가진 타입은 다른 품종보다 확실히 털 날림이나 비듬이 적다. 이런 요소는 개(또는 개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애완견으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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