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치와와

 

 

 

 

Poodle

반려견+푸들(Poodle)

 

매우 영리하고 타고난 재주꾼인 푸들은 외향적인 품종으로 활동적이고 민첩하며 학습이 빠르다.

체고	체중	수명	모든 단면 허용
토이: 28cm까지(11in) 미니어처: 28-38cm(11-15in) 미디엄: 38-45cm(15-18in)	토이: 3-4kg(7-9lb) 미니어처: 7-8kg(15-18lb) 미디엄:21-35kg(46-77lb)	12년 이상

 

 

 

오늘날 존재하는 작은 크기의 푸들은 모두 스탠더드 푸들을 근간으로 만들어졌다. 푸들이 처음 출현한 직후 푸들의 크기를 줄이는 과정은 빠르게 진행되어 축소판은 단시간에 출현했다. 푸들을 닮은 품종은 15세기말에서 16세기 초 사이 독일 예술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판화에 나타난다. 

 

작은 푸들은 과거부터 반려견으로 키웠으며 루이 14세와 루이 16세의 통치 기간 프랑스 궁중과 스페인 궁중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영국에는 18세기에 소개되었다. 작은 푸들은 19세기말에 미국에 소개되어 1950년대가 되어서야 명성을 얻기 위해 시작했지만 미국에서 사랑받는 품종 중 하나다. 작은 푸들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미니어처 푸들과 토이 푸들이다. 그 외에도 국제애견협회에서는 스탠더드 푸들과 미니어처 푸들의 중간 크기의 미디엄 푸들(클라인 푸들 또는 무아 앵 푸들)을 인정하고 있다.

  작은 푸들은 특이하게도 서커스에서 활용되었는데, 지능이 높고 훈련이 쉬워 다양한 재주를 부릴 수 있었다. 독소뿐만 아니라 서커스는 다양하고 멋진 푸들 미용이 발달한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푸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영리하고 다정하며 칭찬받기 위해 좋아한다. 예민한 품종으로 한 사람과 자강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 털 날림이 적지만 정기적으로 브러시 질과 미용해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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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스타일★
푸들은 털 날림이 없어서 털을 밀어주어야 한다. 대부분의 미용에서 일부 부위는 털을 길게 남기고 나머지는 민다. 사역견으로 그던 스탠더드 푸들의 오리지널 스타일은 다리를 덤불로부터 보호하고 중요한 기관들은 따뜻하게 유지하는 형태로 털을 깎되 얼굴, 뒷다리, 허벅지는 청결을 유지하고 이동을 쉽게 하기 위해 털을 밀었다. 독 쇼, 퍼포먼스, 전문가 몸치장에 따라 수많은 미용법이 탄생했고 그중 두 가지를 19세기 판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랑하고 다정한 애견, 교잡종

보들보들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