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시안

치와와

 

 

 

Dalmatian

반려견+달마시안(Dalma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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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넘치고 느긋한 달마티안은 좋은 가족 애완견이지만 충분한 운동과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체고	체중	수명	흰 바탕에 적갈색 반점
56-61cm (22-24in)	18-27kg (40-60lb)	10년 이상

 

 

 

달마티안은 현존하는 유일한 짐작이 무늬 품종이다. 점박이 품종은 고대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알려졌지만 원형은 불분명하다. 국제애견협회는 이 품종의 원산지를 아드리아 해동 쪽 해안에 위치한 크로아티아 달마티아로 정의했다.

 

  달마티안은 사냥, 전쟁, 가축, 경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19세기 초에 영국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당시 '마차 개'로 알려져 말이 끄는 마차 아래나 옆으로 달리도록 훈련을 받아 먼 거리를 함께 이동하곤 했다. 우아한 외모지만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니는 떠돌이 개들로부터 말과 마차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미국에서 달마티안은 '소방서 개'로 말이 끄는 소방차와 함께 짖으면서 달리며 길을 트는 역할을 했다. 지금도 일부 소방서는 달마티안을 마스코트로 키우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 안호이저부시사의 엠블럼에서, 유명한 클라이드제일 말이 끄는 수레 옆에서 달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달마티안은 영리하고 붙임성이 좋으며 성격이 외향적이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매우 좋아하고 지금도 말과 친밀감을 보여 준다. 하지만 에너지가 넘치고 때로는 고집스러워서 다른 개들에게 공격적일 수 있으므로 주니 능 ㄴ 활동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훈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강아지는 새하얀 털로 태어나서 4 주령이 지나서야 검은색 또는 적갈색 점이 나타나기 위해 시작한다. 흰색 털은 털 날림이 심하다.

 

 

 

☆101마리 달마티안☆
돈데 스미스가 1956년에 쓴 동화《101마리 달마티안》은 악당 크루엘라 등 청구서가 가죽을 벗겨서 코트로 만들기 위해 납치한 달마티안 강아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다행히도 강아지는 부모인 퐁 고와 패러디하다가 구출한다. 달마티안은 이후 출시된 월트 디즈니 영화 두 편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새로운 주인들은 에너지 넘치는 이 품종을 감당한 경험이 없었고 유기된 수많은 달마티안이 보호센터로 들어가게 되었다.

 

 

 

러시안 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