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betan Mastiff
마스티프 중 가장 작은 티베탄 마스티프는 무척 충직하지만 훈련과 사회화를 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체고 | 체중 | 수명 | 청화색 금색 검은색 |
| 61-66cm (24-26in) |
36-100kg (80-220lb) |
10년 이상 |
세계에서 오래된 품종 중 하나인 티베탄 마스티프는 전통적으로 히말라야산맥에서 마을과 사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유목민 양치기가 가축을 지키는 데 이용했다.
이 품종은 밤에 자유롭게 풀어놓아 마음을 지키거나, 양치기가 가축을 이끌고 고지대로 올라갈 때 남아 있는 가족을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 품종의 조상은 훈족을 지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 품종의 조상은 훈족의 아틸라와 칭기즈칸이 이끄는 군대가 서쪽으로 올 때 함께 들어와 오늘날 거대한 몰로 서비스 품종이 토대가 되었다. 18세기 이후 적은 수의 티베탄 마스티프가 서양으로 들어왔지만 1970년대 이후에야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위해 시작했다. 또한 티베탄 마스티프는 건강과 부를 가져온다고 여겨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원산지 티베트에서 티베탄 마스티프는 지금도 크고 무서운 동물로 여겨지기만, 서양에서 선택교배와 훈련으로 공격성이 많이 떨어졌다. 티베탄 마스티프는 보호 본능, 특히 아이들을 지키는 성향이 강하여 훌륭한 가정견이자 반려견이지만 다소 독립적인 성향이 있어 거리낌 없이 애정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완전히 성숙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품종이며, 철저하면서도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암컷 티베탄 마스티프는 일반적인 개와 달리 1년에 한 번 발정기가 찾아온다. 털은 많은 손질이 필요하고 덥고 습한 기후에는 맞지 않지만 없어 알레르기가 생길 위험성은 낮다.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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