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패니얼

스패니시 워터 독

이탤리언 스피노네

 

 

English Springer Spaniel

사냥견+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패니얼(English Springer Spaniel)

 

300x250

 

성격이 좋은 반려견인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열의가 넘치고 애정으로 충만한 사역견이다.

체고	체중	수명	검은색과 흰색 황갈색 무늬 가능
46-56cm (18-22in)	18-23kg (40-51lb)	12-14년

 

 

 

 

대표적인 사냥견으로 원래 사냥감을 공중으로 날아오르게 하는 데 쓰였다. 사냥견으로 쓰인 스패니얼은 과거 크기에 따라 분류되었다. 큰 타입은 사냥용 새로 몰아내는 데 쓰였고, 작은 타입은 멧도요 사냥에 쓰였다. 이후 노퍽 스패니얼이라는 타입까지 발전했지만 20세기 초에 들어서기 전까지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공식 품종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거친 지형이나 궂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사냥터에서 사냥꾼과 하루 종일 작업하며 상황에 따라 얼음장 같은 물에도 뛰어든다. 사냥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지만 좋고 순종적인 성격이라 가정견으로도 훌륭하다. 동료들과 어울리기 위해 좋아해서 아이들과 다른 개 키우는 고양이와도 잘 지내지만 혼자 내버려 두면 과도하게 짖을 수 있다. 사역견으로 쓰지 않는다면 오랜 산책으로 에너지를 발산해야 하는데, 특히 몸속으로 뛰어들거나 진흙탕에 구르거나 던진 물속으로 뛰어들거나 진흙탕에 구르거나 던진 장난감을 가져오기 위해 좋아한다. 이 품종은 성격이 밝고 학습을 잘 받아들여 차분하게 권위를 보일 때 잘 반응한다. 매우 예민하므로 거칠거나 언성이 높은 명령은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크다.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실외 생활을 좋아하는데, 두꺼운 털이 꼬이고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주 털 손질이 필요하고, 특히 귀와 다리의 장식 털은 주기적으로 잘라 주어야 한다.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사역견과 소독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사냥터에서 일하는 사역견은 꼬리를 짧게 자르고 크기나 체구도 소득보다 조금 작다. 두 타입 모두 반려견으로 좋다.

 

 

 

♣마약 탐지견♣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전통적으로 사냥용으로 길렀지만 마약, 폭발물, 돈, 심지어 사람도 찾아내는 탐지견으로도 자주 볼 수 있다. 후각이 매우 뛰어난 미약한 폭발물의 흔적이나 땀에 스며든 마약 냄새도 탐지할 수 있다.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은 넓은 지역을 빠르게 탐색하는 스피드와 에너지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처럼 좁은 공간에서 작업할 정도로 다부지고 민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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