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브라코 이탈리아노

 

 

 

 

Nova Scotia Duck Tolling Retriever

사냥견+노바 스코샤 덕 톨링 리트리버 (Nova Scotia Duck Tolling Retriever)

 

노바 스코샤 덕 요금징수 레트리버는 온화한 성격에 매력적인 사냥견으로 육체 활동을 충분히 시키면 가정에서 잘 지낸다.

 

체고	체중	수명
45-53cm (18-21in)	17-23kg (37-51lb)	12-13년

 

 

 

 

캐나다 품종으로 오리와 거위를 특이하게 사냥하는 방법에서 톨로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통적으로 덤불에서 사냥꾼과 함께 작업했는데, 사냥꾼이 숨어 있는 상태에서 막대를 물어 오도록 던지면 개는 쫓아가면서 큰 동작으로 날뛰지만 짖지 않는 방법으로 호기심을 보이는 새들을 유혹한다. 새들이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사냥꾼은 총을 쏘고 개는 떨어진 새를 물어 온다.

  노바 스코샤 덕 롤링 레트리버는 19세기 중반 노바스코샤에서 만들어졌다. 이 품종은 유럽에서 들어온 일명 '바람잡이 개'의 자손으로 쿠이커혼제 같은 품종과 유사한 사냥법을 사용한다. 이 품종은 스패니얼, 레트리버, 아이리시 세터의 피가 섞여 있다. 품종명은 1945년 캐나다 애견 협회의 공인받으며 확정되었다.

  노바 스코샤 덕 요금징수 레트리버는 탄탄하고 민첩하며 두꺼운 방수성 털과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를 가지고 있다. 털은 붉은빛을 띠며 가슴과 꼬리 끝이 여우 털처럼 흰 경우가 많다. 명랑하고 조용하며 순종적인 성격을 지닌 훌륭한 반려견이다. 또한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져 충분히 운동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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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처럼 영리하게♣
요금징수는 자연에서 여우가 보여 주는 행동이다. 여우 한두 마리가 물새 근처 물가에서 놀면서 새의 시선을 끌면 새는 여우를 쫓아내기 위해 접근하거나 때로는 여우를 잡을 정도로 다가온다. 아메리칸 원주민들은 이 속임수를 흉내 내어 여우 털을 줄에 매달아 앞뒤로 당기면서 오리를 잡는다. 유럽인들은 여우를 닮은 붉은 털을 가진 품종을 만들어 동일한 행동을 하도록 훈련했다. 여우 같은 색상과 행동은 노바 스코샤 덕 요금징수 레트리버에서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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