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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English Sheepdog
체고 | 체중 | 수명 | 회색 회색 또는 청색 음영 모두 허용 몸통과 뉫다리는 단색이며 흰색 반점 없음 |
56-61cm (22-24in) |
27-45kg (60-99lb) |
10년 이상 |
성격 좋고 영리한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는 덥수룩한 털을 유지하기 위해 자주 손질해야 한다.
영국 남서부지방에서 유래한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는 비듯 콜리나 남 러시안 셰퍼드 독처럼 누구 대로부터 가축을 지키던 크고 강한 개의 자손이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크고 강한 개의 자손이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러 이 품종은 시장으로 가축을 몰고 가는 데 활용하였다. 당시 세금을 면제받기 위해서 꼬리를 잘라(bob tail) 사역견임을 나타내는 것이 관행이었다. 지금도 가끔 밥 테일 목양견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 품종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영화와 광고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떨어졌다. 2012년 영국 애견 협회에 등록된 신규 개체 수가 316마리에 불과해서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기에 이르렀다.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는 엄청난 운동을 시켜야 한다. 털이 빽빽하고 덥수룩해서 과거에는 양털처럼 깎아서 옷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날 털이 더욱 빽빽해져서 꼬임과 엉킴 방지를 위해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하다.
♡듀럭스 개♥
영어를 아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에게 오래된 잉그리스 목양견은 세계적인 페인트 상표인 듀렉스와 동의어가 외워 버렸다. 1961년 듀렉스 광고에 이 크고 복슬복슬한 개가 처음 출연했을 때, 광고에 나온 장면은 마치 가족과 있는 집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후 광고 스타로 50년 넘게 출연했으며, 어떤 개는 기사가 촬영장으로 모시고 오기도 했다. 상표와 개가 함께 유명해진 것이다. 오늘날 올드 잉글리시 시프도그라고 하면 '듀럭스 개'가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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