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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품종/반려견

킹 찰스 스패니얼

by 안녕.. 2024.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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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토이

시추그리펀 브뤼셀Griffon Bruxellois활발하고 균형이 잘 잡힌 그리던 브뤼셀은 테리어의 기질을 가졌으며 도시 생활에 잘 적응하지만 이외 국가에서는 드물다.   체고체중수명검은색에 황갈색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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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Charles Spaniel

바른 품행을 타고나서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왕 찰스 스패니얼은 유순하고 다정한 반려견이다.
체고 체중 수명 루비 적색
킹 찰스
25-27cm
(10-11in)
4-6kg
(9-13lb)
12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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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킹 찰스 스패니얼(King Charles Spaniel)

 

 

 

 

 

잉글리시 토이 스패니얼이라고도 하며 캐벌리어 왕 찰스 스패니얼보다 조금 크고 먼저 탄생한 친척뻘인 품종이다. 왕 찰스 스패니얼의 조상은 16세기에 유럽과 영국의 궁중에서 처음 나타났으며 중국과 일본 소형견의 자손으로 추정된다.


  주인을 편안하게 하는 용도로 쓰인 이 품종의 초기 모습은 다른 스패니얼과 외양이 비슷했으며 일부 사냥에 쓰이는 개체도 있었다.  퍼그와 교배되면서 코가 멋지게 짧아지고 무릎에는 네 가지 종류가 존재했다. 검은색에 황갈색 털을 가진 왕 찰스, 적색에 흰색 털을 가진 블레넘, 짙은 적색 털을 가진 루비, 흰 바탕에 검은색과 황갈색 무늬를 가진 프린스 찰스의 네 가지 종류는 모두 1930년에 왕 찰스 스패니얼이라는 단일 품종으로 재분류되었다.

 

 

 

 

 


  현대의 왕 찰스 스패니얼은 조용하고 순종적이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품종으로 훌륭한 가족 애완견이다. 이 품종은 작은 집에서 즐겁게 지내며 적당한 운동만 필요로 한다. 누군가 함께 어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오랜 기간 홀로 내버려 두면 안 된다. 깃털은 며칠에 한 번씩 손질해 줘야 한다.

♣왕실의 애견♣
애완견에 푹 빠져 있던 영국의 찰스 2세는 애견이 왕궁 어디든지, 심지어 국가 행사 시에도 돌아다닐 수 있도록 했다. 새뮤얼 피프스가 쓴 일기는 왕이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심지어 개와 노느라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기행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찰스 2세가 개에 가졌던 애착은 왕 찰스 스패니얼이라는 품종 이름으로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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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크레스티드

Chinese Crested우아하고 영리한 차이니즈 크게 그 티 드는 어디서든 시선을 끌지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체고체중수명모든 색상 가능23-33cm(9-13in)5kg까지(11lb)12년    세계적으로 몇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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