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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hound
블러드하운드는 큰 덩치와 달리 유순하고 사회성이 좋으며, 짖는 소리가 우렁차고 사냥 욕구가 강하다
체고 | 체중 | 수명 | 검은색에 황갈색 적갈색에 황갈색 |
58-69cm (23-27in) |
36-50kg (79-110lb) |
10-12년 |
최고의 후각 라운드인 블러드하운드는 코에 개가 달려 있다고 할 정도로 냄새를 잘 맡는다. 이 품종은 14세기부터 문헌에서 확인되지만 존재했다고 추정된다. 블러드하운드는 사슴과 야생 옛 돼지 사냥, 사람 추적에 사용되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경찰 수색견으로 영국 접경지역을 넘나드는 침입자와 소도둑을 잡는 데 이용되었다. 17세기 저명한 과학자 로버트 보일 경은 어느 블러드하운드가 번잡한 마을 두 곳을 지나는 등 10km 이상을 추적해서 대상자가 숨어 있는 방문 앞까지 도달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19세기 프랑스 브리더들은 과거의 신앙 드세요. 위베르 종을 부활시키기 위해 블러드하운드를 몇 마리 들여왔다. 이후 19세기에 미국에서 순종 블러드하운드를 개량하기 위해 시작했다. 미국인들은 이 품종을 범인이나 실종자를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했고, 블러드하운드로 얻은 증거는 법정에서 인정되었다.
추적 본능이 너무 강한 나머지 주변 냄새에 쉽게 정신이 팔려 복종훈련이 힘들 정도다. 그럼에도 이 품종은 성격이 좋아서 충분한 공간만 있다면 훌륭한 가족 반려견이 될 수 있다.
♡명견 탐정♡♥
블러드하운드는 영국에서 역사적으로 사슴 사냥에 사용되었는데, 17세기 판화에 묘사된 것처럼 추적능력이 탁월하다. 사슴 수가 줄어들면서 블러드하운드 개체 수가 넘쳐났지만, 그중 일부는 광활한 사유지에서 밀렵꾼을 추적하는 업무를 이어 갔다. 초기에 미국으로 이주했던 사람들도 블러드하운드로 사람을 추적했다. 1977년만 해도 14개월령 블러드하운드 샌 데와 작은 빨간색이 시민권 운동의 지도자 마틴 루서 킹을 살해한 제임스 얼 레이가 탈옥했을 때 추적해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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