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Chesapeake Bay Retriever

차분하고 강인한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전원생활에 잘 맞으며 충분히 관심받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체고	체중	수명	담황색을 띠는 금빛 갈색 붉은빛 금색 작은 흰색 무늬 가능
53-66cm (21-26in)	25-36kg (55-79lb)	12-13년

 

사냥견+체사피크 베이 리트리버 (Chesapeake Bay Retriever)

 

 

 

 

 

 

'제시'라고도 하는 체서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메릴랜드주에서 유래했다. 최고의 물독으로 체사피크만의 차갑고 거친 바다에서 물새를 물어 오도록 만들어졌다. 19세기에는 체사피크 베이 독의 근간이었던 선원과 칸톤의 동상을 주철 제조자들이 회사 엠블럼으로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1880년대에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고유의 타입으로 떠올랐고 1918년 미국 애견 협회로부터 공인받았다.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현재 메릴랜드주를 상징하는 품종이다.

  레트리버 특유의 유순하면서도 기민하고 집중력이 좋은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현재도 사냥용으로 쓰이고 있다. 이 품종은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등 어떤 환경에서도 작업하며 사냥감 쪽으로 가기 위해 앞발로 얼음을 깨부수기도 한다. 또한 하루에 수백 마리의 새를 법학적성시험 생활한다고 한다.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는 최고의 수영 꾼으로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와 짧고 빽빽하며 기름진 방수성 털을 가졌다. 반려견으로도 좋지만, 특히 수영과 리츠 살아 있는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높여야 한다.

 

 

 

 

♣난파선의 생존자♣
체서피크 베이 레트리버의 기원은 1807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메릴랜드 해안 난파선에서 뉴펀들랜드 타입 강아지 두 마리가 구조된다. 검붉은 강아지는 선원, 검은색 암컷은 (배 이름을 딴) 칸톤으로 이름이 되었고, 각자 다른 주인이 키웠다. 이들은 총에 맞은 새를 물어 오기 위해 열정적으로 물속으로 뛰어드는 최고의 물새 레트리버로 인정받았다. 선원과 칸톤이 플랫 노티드 레트리버와 마켓 컬리 노티드 레트리버 등 그 지역 품종들과 교배되어 낳은 강아지는 최초의 체사피크 베이 레트리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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